#그문드제로

디자인 소재에서 한발 더 나아가 환경을 지키는 디자인 소재가 될 수 있도록, 위. 디자인. 페이퍼. 도 친환경의 거대한 화두 안에서 일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종이를 포함한 서경이 취급하는 디자인 소재 전반에 걸친 환경 보고서는 주식회사 서경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경 디자인 소재에 관한 환경 보고서 >

그문드 제로는 종이의 주성분에 따라 위트 시리즈와 헴프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트와 헴프, 두 가지 서로 다른 친환경의 감성을 비교해 보세요.

밀의 부산물로 만든 위트 시리즈

대표적인 농작물 중 하나인 밀은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곡물입니다. 밀을 재배하고 남는 짚(straw) 등의 부산물에는 여전히 식물성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밀의 부산물로부터 펄프를 얻어내고 이를 주원료로 만든 종이가 바로 그문드 제로의 위트 시리즈입니다. 


밀의 부산물에서 얻어지는 펄프는 일반 목재펄프에 비해 섬유질의 길이가 짧고 잘 부스러지는 약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재생펄프를 함께 사용하여 종이의 품질은 적절히 유지하면서 일반 목재펄프 사용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그문드의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만나 탄생한 위트 시리즈는 비목재펄프 종이이면서 재생펄프 종이이기도 합니다.

대마 줄기로 만든 헴프 시리즈

삼, 대마 등으로 불리는 헴프는 생장력이 좋고 섬유질을 얻기 용이한 한해살이 식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래 전부터 옷감 등으로 널리 사용되어 친숙한 식물이기도 합니다. 이 헴프의 줄기에서 얻어진 펄프는 섬유질의 길이가 길고 거친 것이 특징입니다. 헴프 펄프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그문드 제로의 헴프 시리즈는 종이 표면 역시 거칠고 강성이 우수하여 자연의 감성을 그대로 전해주는 종이입니다.


헴프 시리즈는 헴프의 함량에 따라 헴프 100%, 50%, 10% 등으로 구분되어 취향을 세밀하게 맞춰 드립니다. 헴프 100%는 비목재펄프만으로 이루어진 종이이고, 재생펄프가 함께 사용된 헴프 50%는 비목재펄프 종이이자 재생펄프 종이입니다. 표면 거칠기가 가장 낮은 헴프 10%는 일반 목재펄프가 함께 사용되어 선택의 폭을 넓혀 드리고 있습니다.


종이로 만든 종이, 재생펄프 종이

우리 모두가 분리수거를 열심히 해서 동참하고 있는 내용이죠. 바로, 사용한 종이를 다시 모아 재사용하는 재생펄프 종이입니다. 재생펄프는 나무에서 바로 얻어진 순수 펄프에 비해 종이의 강도나 인쇄성 등에서 품질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위. 디자인. 페이퍼. 와 함께하는 공급원들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재생펄프의 격차를 완전히 줄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환경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을 뿐 아니라, 북유럽 디자인을 듬뿍 담은 오슬로나 거친 표면이 매력적인 하이디처럼 디자인 관점에서도 탁월한 종이가 재생펄프로 탄생한 것이죠. 단순히 재생된 펄프가 아니라 더 값진 종이로 업그레이드까지 되었네요?

나무가 아니라고?비목재펄프 종이

말 그대로 비목재펄프는 나무가 아닌 다른 식물이나 식물의 부산물에서 얻은 펄프로 만든 종이입니다. 그래서 비목재펄프를 사용하는 만큼 나무를 지킬 수 있는 것이죠. 비목재펄프의 주원료로는 마 혹은 삼으로 불리는 헴프(hemp) 등의 식물이나, 밀, 수수와 같은 작물의 부산물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비목재펄프는 일반 펄프에 비해 섬유질의 길이가 너무 길거나 너무 짧아서 일반 종이와 다소 다른 물성을 갖게 되는데요, 이를 잘 조절하는 것이 좋은 비목재펄프 종이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 디자인. 페이퍼. 가 강추하는 그문드 제로는 그문드의 기술력과 감성이 한껏 발휘된 프리미엄 비목재펄프 종이로서, 원료 소재의 특성이 디자인 요소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개성있는 종이로 완성되었답니다.

밀의 부산물과 헴프로부터 얻어진 비목재펄프

환경 영향을 제로로, 그문드 제로

(출시 예정)

기후 변화를 막아라!

탄소 중립 종이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 즉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에너지원이 원천적으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신재생 에너지이거나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만큼 탄소배출권을 구매하여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0으로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 디자인. 페이퍼. 는 주요 친환경 종이들에 탄소 중립 인증을 받아 최신의 친환경 트렌드를 앞서가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넘어 환경까지 생각한 위. 디자인. 페이퍼. 의 수많은 노력이 보이시나요?


여기서 모두 다루지는 않았지만, 위. 디자인. 페이퍼. 의 거의 모든 종이는 무염소 표백 공정 (ECF)을 거친 종이이고, 흑색을 구현할 때는 카본 블랙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카본 프리 종이이며, 생산 공정에서 남은 종이는 모두 회수되어 다음 생산에 재사용되는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디자인에서 뿐만 아니라 친환경성에도 가장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종이,

위. 디자인. 페이퍼.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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