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블리치 NO BLRACH
“환경에 진정으로 좋은 종이와 그 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노 블리치는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 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종이입니다. 100% Ecological Paper로 완성된 노 블리치의 NC 내추럴 화이트는 염료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흰색이며, NB 내추럴 브라운은 표백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컬러로 그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를 선도하는 노 블리치는 서식류부터 패키지까지 다양한 인쇄물에 사용될 수 있으며 동시에 종이 특유의 따스하고 잔잔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 블리치는 가장 까다롭다는 독일의 식품 접촉 안전 인증을 획득하여 식품에 직접 닿는 용도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조사 : 그문드
원산지 : 독일
용도 :
레터헤드, 봉투, 명함, 폴더, 브로슈어, 패키지, 초대장, 택 등
인쇄 정보 :
옵셋인쇄 및 UV 인쇄, 레터프레스, 실크스크린, 호일 스탬핑, 형압, 다이커팅 등 다양한 가공 적성
* 종이의 특성상 옵셋인쇄시 속건성잉크(산화잉크) 권장, 충분한 건조 시간 필요